하수구가 뻥뚫리는 ‘하연네트웍스’의 업소용 음식물처리기 조달청 실적평가 최우수등급 또 받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8-31 10:02
조회
1760
하연네트웍스는 자사 업소용 음식물쓰레기처리기가 2018년 조달청 나라장터 등록 이후 2024년까지 조달청 계약이행 실적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평가항목인 계약이행 성실도, 납기, 품질, 수요기관 만족도, 서비스평가 등 모든 부분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것이다.
조달청 계약이행 실적평가는 제품을 구매한 공공기관이 계약단계에서부터 납품과정을 거쳐 현장에서 사용하면서 제품의 성능과 만족도 A/S관리 등을 사용자가 직접 평가하는 제도이다.
하연네트웍스의 업소용 음식물감량화기기를 구매한 공공기관의 사용자가 최우수등급을 평가한 것이다.
특히 하연네트웍스는 수년간의 축척된 노하우로 강력한 배수 시스템과 고형물분리기(부산물회수장치)가 음식물처리기 내부에 내장돼 좁은주방에 설치 하더라도 상습적으로 배수관 막힘현상이 있는곳에서 사용하게 되면 막힌 하수관이 뻥뚫는 기능이 포함되어 공공기관의 사용자에게 우수성을 입증 받은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제품의 우수성으로 인하여 뮬러사 및 뮬로아시아사와 프랑스 독점 수출계약도 체결하였다고 한다.
하연 음식물쓰레기 감량기는 친환경 미생물이 음식물쓰레기를 발효시켜 물과 가스로 처리하고 고형물 분리기에서 배출되는 부산물은 퇴비 사용이 가능해 음식물쓰레기 다량 배출사업장에 최적화된 제품이며, 폐기물관리법에 부합하다. 사용자는 뚜껑을 열고 쓰레기를 투입하고 닫는 것만으로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자체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동종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자체 렌탈 법인을 운영하는 하연 음식물처리기는 음식물쓰레기가 발생 되는 주방에서 즉시 처리가 가능해 악취 없는 주방환경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며, 매월 고정적으로 발생하는 전기비용이 모델에따라 1만~5만원 수준으로 가동으로 인한 추가비용 발생이 적다. 음식물감량기, 음식물분쇄기, 미생물발효건조, 가열건조 방식과는 달리 부산물을 바로 퇴비로 사용이 가능해 별도의 음식물쓰레기통이나 2차 부산물처리비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KT의 LTE망을 활용하여 웹사이트와 휴대폰에서 음식물처리기의 상태 확인 및 미생물의 분해 환경 컨트롤이 가능한 IOT관제 제품 판매를 시작하여 A/S 기사가 현장에 방문하지 않고 콜센터에서 고장 접수된 제품의 상태 및 기능들을 제어하여 문제를 해결하여 타사의 제품들과 차별화된 고객관리 서비스가 운영된다고 밝혔다.
평가항목인 계약이행 성실도, 납기, 품질, 수요기관 만족도, 서비스평가 등 모든 부분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것이다.
조달청 계약이행 실적평가는 제품을 구매한 공공기관이 계약단계에서부터 납품과정을 거쳐 현장에서 사용하면서 제품의 성능과 만족도 A/S관리 등을 사용자가 직접 평가하는 제도이다.
하연네트웍스의 업소용 음식물감량화기기를 구매한 공공기관의 사용자가 최우수등급을 평가한 것이다.
특히 하연네트웍스는 수년간의 축척된 노하우로 강력한 배수 시스템과 고형물분리기(부산물회수장치)가 음식물처리기 내부에 내장돼 좁은주방에 설치 하더라도 상습적으로 배수관 막힘현상이 있는곳에서 사용하게 되면 막힌 하수관이 뻥뚫는 기능이 포함되어 공공기관의 사용자에게 우수성을 입증 받은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제품의 우수성으로 인하여 뮬러사 및 뮬로아시아사와 프랑스 독점 수출계약도 체결하였다고 한다.
하연 음식물쓰레기 감량기는 친환경 미생물이 음식물쓰레기를 발효시켜 물과 가스로 처리하고 고형물 분리기에서 배출되는 부산물은 퇴비 사용이 가능해 음식물쓰레기 다량 배출사업장에 최적화된 제품이며, 폐기물관리법에 부합하다. 사용자는 뚜껑을 열고 쓰레기를 투입하고 닫는 것만으로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자체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동종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자체 렌탈 법인을 운영하는 하연 음식물처리기는 음식물쓰레기가 발생 되는 주방에서 즉시 처리가 가능해 악취 없는 주방환경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며, 매월 고정적으로 발생하는 전기비용이 모델에따라 1만~5만원 수준으로 가동으로 인한 추가비용 발생이 적다. 음식물감량기, 음식물분쇄기, 미생물발효건조, 가열건조 방식과는 달리 부산물을 바로 퇴비로 사용이 가능해 별도의 음식물쓰레기통이나 2차 부산물처리비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KT의 LTE망을 활용하여 웹사이트와 휴대폰에서 음식물처리기의 상태 확인 및 미생물의 분해 환경 컨트롤이 가능한 IOT관제 제품 판매를 시작하여 A/S 기사가 현장에 방문하지 않고 콜센터에서 고장 접수된 제품의 상태 및 기능들을 제어하여 문제를 해결하여 타사의 제품들과 차별화된 고객관리 서비스가 운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