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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사랑하는 친환경 기업, 하연네트웍스

하연네트웍스, 지난 7월 프랑스 뮬로사 및 뮬로아시아사와 수출 독점 계약 체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8-10 09:34
조회
1863
업소용 음식물처리기 전문업체 하연네트웍스는 프랑스 뮬로사 및 뮬로아시아사와 프랑스 독점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하연네트웍스는 강력한 배수 시스템과 고형물분리기(부산물회수장치)가 음식물처리기 내부에 내장돼 콤팩트한 디자인의 신제품을 프랑스에 독점 공급하게 된다.​

프랑스는 음식물쓰레기를 분리 배출하지 않고 일반 쓰레기와 같이 혼합하여 배출하는 방식에서 음식물쓰레기를 분리 배출하는 방식으로 법령이 개정되어 이제는 음식물쓰레기를 분리 배출해야 한다.
프랑스 뮬로사는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을 세계에서 가장 잘하고 있고 업소용음식물처리기 기술이 뛰어난 곳이 어디인지 확인한바 한국이 오래전부터 분리배출을 시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한국에 있는 음식물처리기 여러 제조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제품의 성능 및 회사 경영상태를 확인하였고 객관적인 기술력과 자료 및 서비스관리가 안정화 되어있는 하연네트웍스의 우수성으로 인하여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고 독점계약 사유를 밝혔다.​

하연네트웍스 관계자는 “트렌치, 그리스트랩 등 막힌 하수관을 확실히 뚫어주는 하연 음식물처리기는 음식물쓰레기가 발생되는 주방에서 즉시 처리가 가능해 악취 없는 주방환경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며, 매월 고정적으로 발생하는 전기비용이 1만~5만원 수준으로 가동으로 인한 추가비용 발생이 적다"면서 "음식물감량기, 음식물분쇄기, 미생물발효건조, 가열건조 방식과는 달리 부산물을 퇴비로 바로 사용이 가능해 별도의 음식물쓰레기통이나 2차 부산물 처리비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업소용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사용으로 인해 고질적인 하수관 막힘의 문제가 있는 곳과 막힘 문제가 염려되어 음식물처리기 도입을 고민하고 있는 곳, 또 좁은 주방공간 때문에 설치 하지 못했던 사용자들에게 하연네트웍스 음식물처리는 고민 없이 도입을 결정 할 수 있는 검증된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