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네트웍스 " 200억원 판매 돌파 및 제2공장 신설"

주식회사 하연네트웍스는 평택시 청북면에 제2공장을 신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업소용 음식물처리기 제조 및 렌탈을 직접 운용하는 하연네트웍스는 2022년 12월 현재 업소용음식물처리로만 200억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하였으며, 이는 동종 업소용음식물처리기 업체 중 첫 사례로 확인 되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하여 판매량과 재고 상품의 물량 수급을 위해 평택에 제2공장을 신설하여 운영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음식물처리기 사용을 고려중인 업체는 업소용음식물처리기 중 오수 및 일부 스러지를 배출하는 발효식(부산물배출회수방식)은 오수 및 스러지와 유지방 배출로 인하여 하수 배관의 역류 및 막힘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며, 오래된 건물의 하수 배관은 상습적으로 막힘 증상이 발생하니 음식물처리기 도입 시 역류나 막힘 증상을 개선할 수 있는 노하우가 축적되어 있는 회사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또한 캐피탈 구매와 렌탈의 차이점을 확인하고 자체 렌탈법인을 운용하는 업체라면 안정적인 회사로 여겨야 하며 서비스관리에 대한 불안함이 해결 될 것이라고 하였다.

하연네트웍스는 하수 배관의 막힘이나 역류에 대한 상당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고질적으로 문제가 발생하는 사용자 사업장의 문제를 해결 해 주고 있다고 한다.
또한 업계에서 유일하게 자체 렌탈법인을 운영하고 있어 렌탈사 및 제조 판매사들이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채권 양도 승락 받은 금융사가 렌탈 사용자에게 채권에 대한 법적 권리를 행사할 우려가 있지만 하연네트웍스 렌탈 사용자들은 이러한 경우에 해당 하지 않아 안심하고 렌탈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